민변 "인권위,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 인권침해 인정 환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56회 작성일 19-05-20 14:50본문
국가인권위원회, 수사 경찰 진술 강요 등 인권침해 인정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압 수사 경종 울리는 의미"
-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회사명 : 전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29 304호
센터장 : 손종하 /
전화 010-8733-5078 /
팩스 010-8733-5078
/ E-mail : info@migrantok.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손종하
WEEKDAY 9AM-6PM (LUNCH 12PM-1PM)
SAT HOLIDAY OFF
Copyright © 2005-2021 전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