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에 "한 마리,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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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533회 작성일 17-02-06 09:53본문
“한 마리, 두 마리….”
지난 3월 ‘코리안 드림’을 안고 전북 완주의 한 원예농장으로 온 캄보디아인 A(34·여)씨가 농장 사장에게 들은 말이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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