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에 "한 마리, 두 마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513회 작성일 17-02-06 09:53본문
“한 마리, 두 마리….”
지난 3월 ‘코리안 드림’을 안고 전북 완주의 한 원예농장으로 온 캄보디아인 A(34·여)씨가 농장 사장에게 들은 말이다.
세계일보
-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회사명 : 전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29 304호
센터장 : 손종하 /
전화 010-8733-5078 /
팩스 010-8733-5078
/ E-mail : info@migrantok.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손종하
WEEKDAY 9AM-6PM (LUNCH 12PM-1PM)
SAT HOLIDAY OFF
Copyright © 2005-2021 전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