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 야채에 숨겨져 있는 캄보디아 여성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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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072회 작성일 17-08-04 12:04본문
대규모 시설 야채단지, 부족한 농촌 인력 이주노동자로 채워
냉난방 안 되는 비닐하우스를 숙소로 제공하고 기숙사비 받아
하루 11~12시간 노동, 휴일은 한달에 이틀만…최저임금의 60%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닙니다.” 그늘에 있어도 30도를 훌쩍 넘는 한여름 무더위는 사람 숨까지 턱턱 막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48205&PAGE_CD=N0002&CMPT_CD=M0142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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