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거리 스스로 지킨다" 외국인 명예경찰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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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684회 작성일 17-04-27 14:26본문
다문화 거리가 생길 정도로 외국인이 많은 부산 사상구 일대에 외국인 스스로 치안 유지를 위해 활동하는 명예순찰대가 생긴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21일 오후 6시 '사상 외국인 명예경찰대' 신규대원 위촉식을 연다.
외국인 명예경찰대는 신라대와 동서대 유학생을 중심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출신 외국인 17명으로 구성된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04/21/0706000000AKR20170421061500051.HTML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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