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진드기 물린 20대 외국인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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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551회 작성일 17-08-02 10:49본문
매개 질환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에 감염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졌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홍성군 한 축산농장에서 일하던 네팔 국적 근로자 24살 A씨가 SFTS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이틀 전 숨졌습니다.
20대 남성이 SFTS에 감염돼 숨진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2507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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