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2개 공장 불…“외국인 근로자 방법 몰라 119신고 지체” > 최신동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최신동향

접속자집계

오늘
2,033
어제
1,824
최대
52,902
전체
4,111,036

최신동향

성주 2개 공장 불…“외국인 근로자 방법 몰라 119신고 지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438회 작성일 17-02-24 09:31

본문

 

 

23일 오전 6시 8분께 경북 성주군 용암면 상언리 진우섬유와 오피엘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성주소방서는 소방헬기 2대, 소방차 30여대, 소방관 12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신문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회사명 : 전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29 304호
센터장 : 손종하 / 전화 010-8733-5078 / 팩스 010-8733-5078 / E-mail : info@migrantok.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손종하

Migrants' Help Line

010-8733-5078

WEEKDAY 9AM-6PM (LUNCH 12PM-1PM)
SAT HOLIDAY OFF

Copyright © 2005-2021 전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