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취업' 빌미 외국인 근로자 속여 4천만원 뜯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44회 작성일 17-05-26 09:31본문
비자 연장과 취업을 빌미로 외국인 근로자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뜯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박모(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5/0200000000AKR20170525068900061.HTML
연합뉴스
-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