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니말”…마을 잔치·온정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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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738회 작성일 17-03-16 09:35본문
불이 난 집에 뛰어들어가 90대 할머니를 구해내고, 자신은 2도 화상을 입은 외국인 노동자 니말 씨의 사연, 지난 주에 전해드렸는데요.
이 소식이 알려지자 니말 씨를 돕겠다는 온정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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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집에 뛰어들어가 90대 할머니를 구해내고, 자신은 2도 화상을 입은 외국인 노동자 니말 씨의 사연, 지난 주에 전해드렸는데요.
이 소식이 알려지자 니말 씨를 돕겠다는 온정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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