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차별 ‘객관적 증거’ 놓고 논란 > 최신동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최신동향

접속자집계

오늘
906
어제
2,985
최대
52,902
전체
4,115,212

최신동향

이주노동자 차별 ‘객관적 증거’ 놓고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362회 작성일 17-07-11 16:21

본문

 

경남이주민센터, 폭행당한 외국인 노동자 적극적으로 돕지 않은 공기관 진정
국가인권위원회 “외국인이라고 차별한 객관적 증거 없다”며 진정 기각 결정
업주에게 폭행을 당한 이주노동자가 경찰 등 국가 공기관에 도움을 요청한 뒤 거절당한 사건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으나, 인권위가 “차별의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주노동자 인권단체는 “국가인권위마저 차별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를 비판하고 나섰다.

 



원문보기: 

 

한겨례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회사명 : 전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129 304호
센터장 : 손종하 / 전화 010-8733-5078 / 팩스 010-8733-5078 / E-mail : info@migrantok.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손종하

Migrants' Help Line

010-8733-5078

WEEKDAY 9AM-6PM (LUNCH 12PM-1PM)
SAT HOLIDAY OFF

Copyright © 2005-2021 전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