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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인구론]‘그들’이라 불렀던 이주민, 이젠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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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2,860회 작성일 19-01-29 09:13

본문

구인난 시달리는 중소제조업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마비돼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280600105&code=940100#csidx84cb8c23f4ce2b6a1078e0a4fabd374 onebyone.gif?action_id=84cb8c23f4ce2b6a1078e0a4fabd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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