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칠 수 없는 미투’ 대책도 함께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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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256회 작성일 18-03-06 10:24본문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한국여성대회장.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온 주부 김유경 씨가 왼손에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외칠 수 없는 이주여성을 응원해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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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04/20180306/88967225/1#csidxc023e589deea632a26d67348261ee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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