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민·다문화 지자체 예산 1천771억원…서울·경기 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29회 작성일 19-03-14 10:26본문
지난해 지방자치단체의 이민·다문화 관련 예산은 1천771억원이며 서울, 경기, 전북 순으로 예산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IOM이민정책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공무원의 이민·다문화 정책 교육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지자체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배정한 예산은 1천771억5천600만원이며 관련 과제수는 999개다.
yna.co.kr/view/AKR20190313072300371?section=society/index
-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