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다문화 수용성 높아지고 갈등 경험 또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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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58회 작성일 19-04-23 08:56본문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데 주목하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수용성 변화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이주민과의 관계, 다문화교육·활동 경험 등에 따라 다문화수용성의 수준이 달라지므로, 대상별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콘텐츠 개발 등 다문화 이해교육의 질적 제고와 이주민과의 다양한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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