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제 친구를 돕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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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일광 댓글 1건 조회 2,901회 작성일 10-08-22 00:00본문
<p>스리랑카에서 왔구요.</p><p>85년생이고 남자에요.</p><p>이번 8월 3일에왔는데 19일부터 입원을 하고있습니다.</p><p>말을 들어보니 일이 너무 힘들다고 화학적인 일을 하니 하면서도 눈이 너무아프다고</p><p>일을 옮기고싶어하네요..</p><p>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p><p>제가 한번 알아봐주겠다고 얘기하자마자 눈물이 고이던데 가슴이 아픕니다..</p>
답변 내용
한국센터님의 댓글
한국센터 작성일<p>&nbsp;그 근로자가 희망하는 것이 사업장변경인지요.</p><p>의사 소견상 현재 회사에서 계쏙 일할경우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될수 있다는 소견이 나오면 소견서를 가지고 회사관할 고용지원센터에 가시면 사업장변경이 가능합니다.</p><p>만약 업무 연관성이 있는 질병이라면 산재신청도 가능하고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