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분하고 억울합니다..저를 좀 도와주세요.. > 상담Q&A

<p>&amp;nbsp;안녕하세요.. 저희신랑이 너무나 부당한 대가를 받고 있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p><p>저의 신랑은 호주사람으로 작년3월에 한(실업영어초등교육) 이라는 회사와 1년 계약을 했습니다.&amp;nbsp; 방과후 수업이라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올해11월 20일 금요일에 갑자기 12월 6일 부터 풀타임에서 파트타임으로 바꿔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급여를 감봉하는것은 물론이고요..(사전에 아무 예고 없이)</p><p>그래서 저와 전화상으로 (만나주지를 않아서 ) 실랑이 끝에 사장이 그러면 당신이 다른곳과 지금의 학교를 연결하여서, 풀타임으로 맞추어 주겠다는 좋은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믿고, 화해모드로 전화를 좋게 끊었습니다. </p><p>그로 부터 일주일후 저는 사장에게 전화가 없길레 전화를 해서 다른학교를 알아보았냐고&amp;nbsp; 물었더니.. 당신은 약속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참을수 없어서 싸워습니다. 그런데 그 사장이 전화상으로 인권적으로 저에게 모욕감을 주며 , 학교의 방과후 수업을 종료하겠다고 하며, 다시는 저에게 전화를 하지 말라며,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후 &amp;nbsp;그후로 일주일 후 학교에 나타다, 교장 선생님을 만난후 종료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p><p>그런데 저의 신랑에게 와서 언제 문을 닫으면, 좋겠냐고 물어서, 갑자기 직장을 잃었기에, 직장을 구할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장도 직장을 구하고 일주일만 당신에게 종료할 시간을 달라고 해서 저의신랑과 악수를 하고, 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 사이 그 외사에 매니져가 와서 신랑에게 일자리를 구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희는 아직 구하지 못한상태였구요..</p><p>그런데,, 이게 왼 날벼락입니까, 저희는 조건이 좋은 기업을 만났기에, 사장에게 전화를 했는데, 자기는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며, 이번달 말일까지 수업을 하라는 겁니다.&amp;nbsp; 그렇지 않으면, 월급을 줄수 없다는 겁니다. 너무나 피가 거꾸로 솥는것 같고, 그동안 저희가 너무 좋게좋게 타협을 본 시간이 아깝고, 그 사람을 믿었던 신용에 화가 납니다. 저희가 양보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p><p>오늘이 월급날입니다. 그사장은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amp;nbsp; 그사람은 한가정을 완전히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너무나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amp;nbsp; 부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amp;nbsp;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