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 안 찾아간 '외국인근로자 출국보험료' 60억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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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339회 작성일 17-02-27 10:49본문
홍보 부족·시스템 미비로 매년 늘어…"제도 개선으로 원천 방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가 찾아가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보험료'가 60억원에 육박해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1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고용허가제를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주는 반드시 해당 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116573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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