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들녘 채우는 외국인 농부들…계절근로자 '기대반 우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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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454회 작성일 17-02-27 10:40본문
"양질의 값싼 노동력"…올해 확대 도입, 농가당 2명→4명 늘리기로
"말도 안 통하는데"…인권침해·일자리 잠식 등 부작용 우려도 제기
(전국종합=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앞으로 국내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영농현장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범운영하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26/0200000000AKR20170226028800064.HTML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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