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도 정직하고 폭력적이지 않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3,298회 작성일 17-06-16 10:22본문
<인터뷰>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 이정호 관장.
성공회 신부로 1990년부터 28년간 무슬림과 함께 생활
"개종 강요는 임금 착취보다 더 나쁜 행위"
-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 이전글시흥시, 수원, 성남, 화성, 김포, 남양주시와 외국인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로 지정 건의문 국회에 제출 17.06.19
- 다음글화재서 할머니 구한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의상자 첫 인정 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