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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 “놀림 당한 피부색, 모델로는 경쟁력”, 김민혁 “난민 출신 1호 모델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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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19회 작성일 19-03-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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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다문화가정 2세들에게 편견과 차별, ‘공동체에서의 배제’는 응당 겪어야 할 숙명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만연한 인종적 편견과 보이지 않는 차별에 맞서 고난을 헤치고 성공을 이룬 이들에게 합당한 찬사를 보내고 그간의 무지를 반성하는 분위기도 점차 확산되는 듯 보인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각각 만난 모델 한현민(18·왼쪽 사진)군과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이란 출신 김민혁(16·오른쪽)군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9028&code=111311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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