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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범죄인 줄 몰랐다'…외국인근로자 피서지촬영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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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2,956회 작성일 17-07-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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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경찰서 문화 차이 성범죄자 안되도록 예방활동 강화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성 피서객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우려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문화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성범죄자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이 적극적인 계도활동에 나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4/0200000000AKR20170724173200051.HTML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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