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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2개 공장 불…“외국인 근로자 방법 몰라 119신고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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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팀 댓글 0건 조회 2,940회 작성일 17-02-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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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6시 8분께 경북 성주군 용암면 상언리 진우섬유와 오피엘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성주소방서는 소방헬기 2대, 소방차 30여대, 소방관 12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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