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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읽어봐주시고 상세한 답변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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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득성 댓글 1건 조회 3,559회 작성일 12-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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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br />저는 중국에서 H2비자로 한국에와서 일하고 잇는 평범한 사람입니다...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얼마전 8월 말일부터 9월 초까지 11 일 동안 (에어콘설치 까페에 일당 광고를 해서 모 XX 사장한테서 전화를 받고 일하게 댓서요..당일 지급으로 결정하고 들어갓서요..이렇게 일하면서 11일동안 일한데서 매일 당일 지급으로 결제는 못받앗지만 8일 동안 인권비는 가&amp;amp;#51275;서요..( 저는 년로하신 부모님에 형하나 간병인 모시느라 일정한 돈 대면 걍 중국에 입금 하거든요...하여 10 일 째 되는 날 사장님보고 당일지급으로 시작햇는데 오늘은 2틀 일한거 입금해주세요 돈이 없서서 그래요 라고 햇더니..저녁에 입금 해준다고 햇서요..기달렷는데 고대 그 돈을 입금 안댓서요..그래서 왜 입금 안&amp;amp;#46095;냐구 문자보냇더니 회답은 없고 그다음날 전화 와서 술먹느라고 입금 못햇대요 그러면서 2틀 더 같이 하자고 해서 또 2일간 더햇서요 ..마지막 날 퇴근하면서 (( 사장님 오늘은 꼭 저녁에 가면 입금해주세요 4일간 일한거 전부요))라고 하니 오늘저녁엔 자기가 피곤하니 내일에 붙인다고 또 이렇게 얘기햇서요..그래서요 제가 (( 그럼 내일 은 오전중으로 꼭 입금 시켜달라고 돈이 급하다고 생활비도 없다고 현재 하면서 신신당부 햇죠..그런데 이&amp;amp;#53969;날에 또 입금 안댓서요..그래서 몇번이나 문자를 보냇는데 회답이 없길래 또 전화를 햇죠..전화를 받더니 ((공사를 끝냇는데 수금이 안대서 입금 못햇대요..자기가 지금 공사한업체에 가고잇스니 다시 연락준대요..저녁까지 기다렷죠 눈 빠지도록..((.이때부터 저의 심정은 사기당한 기분이엿고 이날 부터 매일 가슴이 답답하고 고민을 갓게 되엿서요...)) 기다리다가 소식이 없스니깐 저녁에 또 문자 하고 전화 기다렷는데 전화는 꺼버리드라구요..이날은 금요일 날 이엿서요..가슴이 너무 아픈거에요...전화를 여러 차례 해도 걍 무시햇서요..또 답답한 가슴에 잠 못이루는 하루밤 지낫서요..그 다음날 토요일 일요일엔 완전 전화가 안돼 이섯서요..<br />여기부터 주목해주세요...그래서 답답하고 원망스러워서 에어콘까페에 글을 적엇서요 내용은 제가 당한 그대로 내용을 간약해서 &amp;amp;#50043;고 이 사장을 사기군같다고 인권비 가지고 장난 치는 사람이라고 적엇서요..그랫더니 조회한 사람들이 댓글이 왓섯는데 몇명이 사연은 모르겟지만 자기네들도 당햇다고 그런 악덕 같은 사람이라고 댓글이 올랏서요..원래 이사람은 그런 명분이 잇던 사람이드라구요 다름 사람들의 말을 믿을순 없겟지만 지금 제가 당한 기분이니깐 완전 믿엇죠..댓글 보니깐 더 상심햇서요..<br />또 여기 주목해주세요..토요일 일요일 지나서 다음날 월요일 오전에 사장이 먼저 전화 왓서요..((왜 그런 글을 올렷냐고..내가 언제 돈을 안준다고 햇냐? 자기 이미지 회손 어떻게 책임질꺼냐구...넌 형사처벌깜이라구...인생그렇게 살지 말라니 또 어디가 그렇게 놀면 칼집맞는다고 별의별 욕 다햇서요..저도 그래서 ((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구 나에게는 인권침해가 아닌가구.. 그렇게 돈이 급하니까 내가 한 일당비 인권비를 달라는데)) 라고 햇서요 ..하지만 저의 말은 아 예 들어주질 않고 변명 따위만 하고 업자를 만나서 술 먹구 술취해서 전화를 납두고 왓다니.. 하면서 암튼 많은 변명을 햇서요..그리고선 자기 이미지 회손 어떻게 책임지냐고 형사처벌한다며 이런애기하면서 까페에 적은 글 지우든지 말든지 해라고 하엿서요..생각해보니껀 좀 제가 잘못한 점도 잇다싶어서요..그래서 월요일날 바로 까페에 적은글들을 싹 다지우구 까페 여러곳에 죄송하다는 사실 그대로 다적어서 죄송의 글을 올려낫서요...다음에 몇일 후에 전화 햇서요..죄송한데 사장님 그땐 제가 좀 실수 한것 같은데 인권비는 이제 입금 해달라고 햇서요 ..그랫더니 아직 자기 기분이 그러니깐 걍 기달라고 햇서요..또 한 몇일 지나서 요즘은 일 없스니 입금 좀 부탁해요 라고 문자를 여러번 햇서요 무시햇서요 문자 전화 그 후로...그러다가 몇일전 통화 햇는데 제가 쓴 글을 &amp;amp;#48419;다고 하면서 자기가 지금 일하고 잇스니깐 정리하고 입금 해준다고 햇서요...또 거짓말이엿서요...그래서 어제 21 날 겨우 통화를 해서 입금 해달라고 하니 지금 얘기하고 잇스니 저녁에 전화를 기다리라고 햇서요..그래서 기다렷더니 오늘 새벽 1시 넘어서 만취 상태로 자기가 술을 많이마엿다고 하면서 또 그 이미지 회손 얘기 꺼내면서 답이 없는 얘기만 끄집어 내구 이새끼 저새끼라고 술 취한상태에서 그런 소릴까지 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안되겟스니깐 법으로 하자고 얘기를 햇더니 그래 법으로 하자면서 그걸 가지고 큰소리 치는거에요 누가 첨에 잘못한건지 술 마이는 사이 . 아침에 깨나서 .. 점심에 밥먹는사이 .어떤 시간에도 5분만 짜내면 입금 할수 잇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도대체 누가 더 큰죄이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좀 답변 부탁합니다..대한민국 법은 어떤지...<br />상세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그리구 수고들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답변 내용

한국센터님의 댓글

한국센터 작성일

<p>&amp;nbsp;처음 말씀 드렸듯이</p><p>&amp;nbsp;못받은 임금은 노동부에 진정하시고</p><p>&amp;nbsp;사장은 모욕죄든 뭐든 경찰에 고소해야겠지요</p><p>&amp;nbsp;두가지는 별개의 사건으로</p><p>&amp;nbsp;질문하신분이 게시글을 지웠으므로 사장이 따로 저장해 놓은것이 아니면 입증하기도 어렵구요</p><p>&amp;nbsp;설사 사업주가 고소하여도 모욕죄 성립여부는 판사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p><p>&amp;nbsp;사기꾼이라는 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우선 노동부에 체불임금을 신고하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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